[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 몸 되어 펼치는 레이스 2022-02-15 17:16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5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5-6위전 한국과 캐나다의 경기에서 한국 정재원(왼쪽부터), 박성현, 김민석이 곡선 주로에 접어들어 역주하고 있다. 한국 남자 팀 추월은 이날 경기에서 3분 53초 77을 기록해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관련기사 베이징 모터쇼 찾은 리창 中총리, 전기차 시장 둔화에…"시장 진입 장벽 낮출 것" 로이터 "일론 머스크, 中 베이징 깜짝 방문" 중국 전기차 시장 잡는다...기아, 2024 베이징 국제모터쇼 참가 [단독] 현대차, 베이징 엔진공장 판다 中 베이징 물류창고도 '텅텅'... 임대료 14년 만에 '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