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까지 이어지는 구조작업...내일부터 24시간 지속체제로 2022-01-2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3일 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잔해제거 및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2주째를 맞는 24일부터는 남은 실종자를 찾는 수색·구조작업이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된다. 관련기사 광주시의회,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80년 5월 광주 '나눔 돌봄정신' 복지정책으로 꽃 피워 광주시 5·18민주화운동 통합조례 공포 광주 2호선 공사 현장서 발생한 불 1시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광주시, 시 홈페이지 담담 공무원 이름 비공개로 전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