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까지 이어지는 구조작업...내일부터 24시간 지속체제로 2022-01-2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3일 밤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잔해제거 및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 발생 2주째를 맞는 24일부터는 남은 실종자를 찾는 수색·구조작업이 24시간 지속 체계로 전환된다. 관련기사 방세환 광주시장 "친환경 축제문화 정착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 9호선 초역세권·공세권 입지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분양 중 방세환 광주시장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위해 모든 역량 결집"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기업인들과 '정책소풍' 광주에서 김장대전...10kg에 6만5000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