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루프'로 순식간에 이동 2022-01-0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지하 터널 이동 수단인 베이거스 루프가 전시회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이 교통 시스템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보링 컴퍼니가 제작했다. 관련기사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선 6번째 시험 비행 발사 대체로 성공적…트럼프도 '참관' [종합] 연방 통신위원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트럼프 측근들 '부글부글' 트럼프, 연방 통신위원장에 '머스크 측근' 브렌단 카 지명 [단독] 파두, 일론 머스크의 우주 통신 사업 '스타링크'에 SSD 컨트롤러 납품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소식에 도지코인 상승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