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루프'로 순식간에 이동 2022-01-0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지하 터널 이동 수단인 베이거스 루프가 전시회 관계자들을 위해 준비돼 있다. 이 교통 시스템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창업한 보링 컴퍼니가 제작했다. 관련기사 인도네시아 찾는 일론 머스크 "인니서 스타링크 공식 출범 기대" 머스크, 中 방문 당시 로보택시 테스트 제안…당국 '긍정적' 인도 대신 中 찾은 머스크, 자율주행 사업에 사활…AI에 14조 투자 머스크 "신형 저가모델 2025년 초 생산"…테슬라 시간외서 10% 급등 머스크 "X 새 계정에 요금 부과 가능…봇 공격 차단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