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 주가 6%↑...윤석열 국힘 대선후보 된 후 상승세
2021-11-08 10:48
부방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기준 부방은 전 거래일 대비 6.61%(170원) 상승한 2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방 시가총액은 164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1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특히 투자자 사이에서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5일 윤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에서 47.85% 최종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최종 득표수로는 윤 후보가 34만7963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