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주가 13%↑...장초반부터 무슨 일? 2021-10-01 09:02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링네트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링네트는 전일 대비 13.82%(840원) 상승한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링네트 시가총액은 106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9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링네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8월 26일까지다. 관련기사 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 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만년 적자 기업도 '이재명' 세 글자에 상한가...정치 테마주 주의보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