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케이 주가 6%↑..."윤석열,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2.4% '1위'"
2021-05-25 10:29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5분 기준 컴퍼니케이는 전일대비 6.57%(700원) 상승한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퍼니케이 시가총액은 17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58위다. 액면가는 주당 500원이다.
컴퍼니케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지난 2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TBS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 전 총장은 32.4%로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2%로 뒤를 이었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0.3%), 홍준표 의원(4.5%), 오세훈 서울시장(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정세균 전 국무총리(3.1%) 등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