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29.97% 상승...비호감도도 1위인 윤석열 전 총장 때문?
2021-04-15 09:22
원풍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원풍은 전일대비 29.97%(1990원) 상승한 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풍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중 하나다.
그와 갈등을 겪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2.7%로 2위를 차지했다.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항상 1위를 차지하던 윤 전 총장이 비호감도도 1위인 것은 추 전 장관과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