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토론회 참석한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21-04-05 14:3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예총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오세훈, "대선출마, 고민이 깊다"..."韓 대행, 헌법재판관 임명해야" '송민호 논란'에..오세훈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지시 오세훈 "편 가르기 할 때 아냐...민생 안정 절박" 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선 없이 대통령 하고 싶냐" 비난 오세훈 "규제 철폐, 서울시가 나선다"..건설·개발업 사업성 '초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