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6.46% 상승...오늘도 상관없는 尹 효과? 2021-03-25 11:17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연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14분 기준 서연은 전일대비 6.46%(1050원) 상승한 1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연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중 하나다. 윤 전 총장의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상승세를 보였지만, 서연 측은 "당사 사외이사와 윤 전 총장이 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 아무런 친분 관계가 없다. 또한 과거 및 현재 윤 전 총장은 당사와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 관련기사 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이복현 금감원장 "주가급락 요인 심리적 측면 강했다, 금투세는 폐지해야" [특징주] 금융지주株, 밸류업 약발 떨어졌나… 고강도 증시 조정에 일제히 '와르르' 이통3사, 철옹성 '통신'으로 주가 순풍…AI수익화 난관 피해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