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파크 벌써 1500호점 돌파

2021-03-03 16:09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파크가 4년 7개월 만에 1500호점을 돌파했다.

3일 골프존은 공식 채널을 통해 "스크린골프 가맹점인 골프존파크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 2016년 8월 가맹 사업 시작 이후 4년 7개월 만"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에 따르면 1500개 중 서울 210개, 경기 399개, 인천 57개로 수도권에만 총 666개를 보유하고 있다.

골프존은 인기의 이유로 투비전플러스를 꼽았다.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이지만, 골프장에서 라운드하는 듯한 생동감이 특징이라는 것.

골프존은 지난해 2021년형 투비전플러스를 출시했다. 2021년형은 무제한 네트워크·그린 플레이 등이 업그레이드됐다. 지난달에는 한 프로그램에서 무제한 네트워크로 700여명이 동시에 접속해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아울러 골프존은 경영주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예비 경영주들에게는 창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상권 분석, 교육 및 운영 등을 제공했다. 또한, 표준화된 운영 메뉴얼로 창업 이후 쉬운 운영을 보장했다. 코로나19가 불러온 비대면 시대에는 온라인 교육도 제공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골프존파크는 순항하는 사업 중 하나다. 골프존은 고객과 가맹점 경영주 덕분에 스크린골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