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의용 후보자 "北과 대화서 원전 거론 안 해...美에도 USB 제공" 2021-02-02 17:32 박경은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인근 사무실 로비에서 '북한 원전 추진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취재진 앞으로 걸어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경은 기자 kyungeun041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