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범계, 서울고검 사무실 첫 출근...尹 관계 "청문회장에서 입장" 2020-12-31 13:50 최의종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내정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을 방문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계 설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인사청문회장에서 답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관련기사 [포토] 밝게 웃는 조국·박범계 [속보] 박범계 "'전주병 사안' 회의 진행···7일 또 회의할 것" [2023 국감] 조수진 '출장비 의혹' 깜짝 지적에...박범계 "심각한 유감" 박범계,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무한의 책임감 엄습" 박범계 "특정인 겨냥 평가 아니다"…하위 10% 재심 기각 논란 일축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