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추미애 "'尹징계 집행정지' 항고 안해...본안소송 최선" 2020-12-30 11:11 최의종 인턴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신년 특별사면’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법무부는 30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집행정지 소송 일부 인용 결정에 대해 "혼란과 국론분열 우려 등을 고려해, 향후 본안 소송에서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차기 국회의장 16일 선출...추미애·조정식·정성호·우원식 4파전 22대 국회의장 경쟁 시작...조정식·추미애 '2파전' 전망 추미애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원칙적으로 반대" 민주당, 추미애 하남갑·공영운 화성을 전략공천…이언주는 용인정 경선 안규백 "선거땐 원래 잡음 많아...추미애·전현희·이언주 전략공천" 최의종 인턴기자 socialaffair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