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상공간 바닥재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출시
2020-12-10 11:00
LG하우시스가 상가·호텔·전시장 등의 상공간용 타일 바닥재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PRESTG ARTISTRY)'를 출시했다.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는 우드-메탈, 스톤-메탈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한 패턴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제품(타일 한 장) 사이즈를 기존 대비 2배로 키워 우드, 스톤 등의 패턴을 기존 타일 바닥재보다 더 크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고밀도 표면처리제로 제품 표면을 2중 코팅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하부 바닥의 콘크리트 굴곡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전사 현상 최소화 기술을 적용, 보행량이 많은 상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또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는 기존 바닥재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도 덧시공이 편리해 인테리어 교체 주기가 짧은 상공간에 시공 시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조대영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상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 시공 편의성까지 갖춘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바닥재로 국내 상공간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G하우시스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공간용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는 우드-메탈, 스톤-메탈 등 서로 다른 소재를 조합한 패턴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제품(타일 한 장) 사이즈를 기존 대비 2배로 키워 우드, 스톤 등의 패턴을 기존 타일 바닥재보다 더 크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고밀도 표면처리제로 제품 표면을 2중 코팅해 스크래치에 강하고 하부 바닥의 콘크리트 굴곡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전사 현상 최소화 기술을 적용, 보행량이 많은 상공간에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다.
또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는 기존 바닥재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도 덧시공이 편리해 인테리어 교체 주기가 짧은 상공간에 시공 시 비용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조대영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상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강한 내구성, 시공 편의성까지 갖춘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바닥재로 국내 상공간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LG하우시스의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공간용 제품을 계속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G Z:IN 프레스티지 아티스트리' 바닥재로 꾸민 호텔 로비.[사진=LG하우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