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2’, 출시 전부터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2020-11-17 15:25
넷마블은 18일 출시하는 모바일 수집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2'가 사전 다운로드 4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2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18일 오전 10시 세븐나이츠2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의 전략·전투 재미를 높이기 위해 스킬의 다양화, 15개 유형의 진형, 마스터리 등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전략적인 팀구성을 요구하는 시나리오 퀘스트, 4인·8인 레이드, 결투장(PvP) 등도 제공된다.
넷마블은 이날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븐나이츠2의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넷마블은 18일 오전 10시 세븐나이츠2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그리고 있다. 각양각색의 46종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의 전략·전투 재미를 높이기 위해 스킬의 다양화, 15개 유형의 진형, 마스터리 등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전략적인 팀구성을 요구하는 시나리오 퀘스트, 4인·8인 레이드, 결투장(PvP) 등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