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일이 목전인데...' 코로나 예방 vs “차량 시위 허용” 개천절 집회 찬반 갈등 [카드뉴스] 2020-09-30 14:45 김한상 기자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일 개천절.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 집회에 대한 시민단체와 행정 당국의 찬·반 입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권향엽 의원, 곡성군수 조상래 후보 지지 호소 한동훈 "김여사 특검법 부결이 맞다…당 의원들 설득할 것" "당이 방어하는 것도 한계"…與, '김건희 특검법' 부결 당론에 불만 속출 개천절에도 옥신각신…與 "정쟁 자제" vs 野 "尹, 민심 들어야" 속초시, 2024년 설악산 단풍철 특별교통대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