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일이 목전인데...' 코로나 예방 vs “차량 시위 허용” 개천절 집회 찬반 갈등 [카드뉴스] 2020-09-30 14:45 김한상 기자 단군왕검이 기원전 2333년 최초의 민족 국가인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경축일 개천절. 오는 10월 3일 개천절을 앞두고 개천절 집회에 대한 시민단체와 행정 당국의 찬·반 입장이 갈등을 빚고 있다. 관련기사 10월 온라인쇼핑 11.8% 늘어…황금연휴에 여행·교통 28.6%↑ 익산시, 만경강변 목천지구 파크골프장 증설 한국도자재단, 유럽 중세시대 문화 간직한 라트비아와 한국 현대도예의 만남 태백산 천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선정 동해시, 제16회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 축구대회 개최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