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모교 ‘농업계 전환 업무 추진 협의회’ 개최

2020-09-22 14:27
생산부터 가공 마케팅까지 신산업 선도
취·창업 역량 갖춘 농업전문 인력 양성

조감도[사진=중모고등학교 제공]

경북 상주시 모동면에 자리한 중모고등학교(교장 이규만)는 지난 18일 중모고등학교에서 농업계 전환 업무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및 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농업계 전환 T/F팀, 중모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재 공사 진척도, 학과 및 교육과정 개편과 개교 준비위원회의 구성 등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중모고등학교는 2022년 3월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 예정인 고등학교로 ICT원예과(40명), 축산경영과(20명), 곤충자원과(20명)의 총 3개 학과 12학급(240명)으로 해 생산부터 가공 마케팅까지 융합된 역량을 갖춘 농업 신산업을 선도하는 취·창업 역량을 갖춘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단위에서 신입생을 모집해 우리나라의 미래 농업인재를 배출하기 위한 중역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70여년의 전통을 가진 중모고가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인재를 배출하는 새로운 학교로 발 돋음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규만 중모고 교장은 “6차 산업을 선도하는 농업계 특성화 고등학교로의 성공적인 전환과 경쟁력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