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오는 20일 그리움 담은 ‘할무니’ 공개···본격 정규앨범 신호탄
2020-06-09 00:00
‘트바로티’ 김호중이 첫 정규앨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김호중의 ‘할무니’는 유년시절 할머니와 살던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내용으로, 성심성의껏 준비하고 있는 정규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특히 박남정을 비롯해 진미령, 정수라, 홍수철, 혜은이 등 수많은 가수들과 함께해온 작곡가 송광호가 ‘할무니’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도 높일 계획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할무니’ 뮤직비디오에 배우 손숙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알리며 역대급 명품 앨범의 탄생을 예고한 바 있다.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호중은 다채로운 방송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