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17번 확진자 동선 공개···이태원 클럽 관련 2020-05-11 17:43 정석준 기자 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9코로나19) 구내 1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993년생 남성으로 익선동에 거주중이다. 종로구는 "확진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으며, 이태원 클럽인 A클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김낭기의 관점]윤 대통령, '사단장은 빼라' 지시 인정하고 정당성 설득했더라면 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에서 '추석연휴' 귀성인사 '핼러윈' 지운 테마파크…좀비 콘텐츠로 '중무장' 박찬대 "尹, 민심 거역하면 불행한 전철 밟게 될 것"… 4년 중임제 개헌 제안 [로펌라운지] 화우, 공익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