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17번 확진자 동선 공개···이태원 클럽 관련 2020-05-11 17:43 정석준 기자 종로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9코로나19) 구내 17번째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1993년생 남성으로 익선동에 거주중이다. 종로구는 "확진자는 해외 방문 이력이 없으며, 이태원 클럽인 A클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포시, 내년 본예산 1조 6693억 편성…올해보다 7.07% 증가 [종합] 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퍼즐', 결 다른 범죄수사극이 온다(2024 디즈니) [기원상의 팩트체크] "진절머리나" 백종원도 발끈한 젠트리피케이션...막을 순 없을까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민주,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설치...단장에 서영교 의원 정석준 기자 mp125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