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7명 확진'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현황 2020-05-10 09:30 김한상 기자 '용인 66번 환자'가 방문한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4월 29일 밤부터 5월 6일 새벽까지 이곳의 클럽을 방문한 사람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발생 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751억원…여섯 분기 연속 흑자 '5월 황금연휴' 엿새간 112만명 인천공항 찾았다...지방공항도 활기 [경기 고양소식] 고양 버스 통계 분석 시행 후 민원 59% 감소 外 인천시,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해외수출…국내 공인성적서 1장이면 OK 中증시, 전날 급반등 후 혼조 마감...부동산株 강세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