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최적화 식당 2020-05-06 10:55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레스토랑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따른다는 취지에서 5일(현지시간) 시범적으로 실외에 유리 박스들을 설치하고 자원자들에게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 직원들은 모두 얼굴에 플라스틱 가리개를 착용하고 이들을 응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채무자도 살아야지"···당정 노력에도 지원책 절실 '코로나 집합금지 중 현장예배' 김문수, 2심서 유죄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코로나19 매년 한두 번씩 유행할 것…치명률 계절독감 수준" 현대해상, 5~6월 어린이 교통사고 1.4배…"외출시 주의" 전주시,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