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0원 내린 1218.2원 마감 2020-04-29 15:37 서대웅 기자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7.0원 내린 121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고물가 압박에...5월 가스요금 일단 인상 보류 34년 만에 달러ㆍ엔 환율 160엔 돌파...日 당국 개입 시점에 '주목' '슈퍼엔저' 34년 만에 저점…韓 수출·원화도 불안 "여행 갈 땐 현금 없이?"…해외특화 '트래블 카드', 어떤 걸 선택할까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 L당 1708원 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