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저가형 스마트폰 연이어 출시…흑자전환 승부수 2020-04-14 14:48 윤정훈 기자 Q51, 폴더2, 벨벳까지 중저가 라인업 신제품 속속 공개 LG전자가 4G 폴더폰 ‘LG 폴더2’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노년층과 유소년층 그리고 단순한 기능을 선호하는 계층이 주요 고객이다. 오는 17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판매되며, 출고가는 19만8000원이다. SOS키, AI 음성 서비스 등 꼭 필요한 기능을 핫키로 탑재했다. 모델이 14일 출시한 LG 폴더2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관련기사 [CES 2025] 韓 AI 스타트업도 맹활약…자사 기술력으로 글로벌 '정조준' 호반그룹, CES 2025에 혁신 기술 탐구를 위한 참관단 파견 [CES 2025] LG만의 AI 기술로 누리는 일상의 편안함··· 초프리미엄 가전부터 모빌리티까지 특허청, AI 로봇 특허출원 LG전자 세계1위 [CES 2025] LG전자, 美 MS와 전략적 협업··· 조주완 "공감지능, 총체적 경험 제공" 윤정훈 기자 yunright@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