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 높인 tvN 새 드라마 '화양연화'
2020-04-13 15:21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유지태·이보영 출연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가 주연 배우 4명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극본 전희영/ 연출 손정현) 측은 13일 유지태(한재현 역), 이보영(윤지수 역), 박진영(과거 재현 역), 전소니(과거 지수 역)의 모습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전했다.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화양연화'는 '하이바이,마마!' 후속작으로 오는 25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