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공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2020-04-04 20:06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돗자리를 펴 봄을 즐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손보 빼고 모두 비상"···내년 2금융 실적 전망 '먹구름' "디지털 이해도 낮을수록 소비자 후생 감소 커진다"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매출액·방문객 '껑충' 엔데믹-고금리에 돌아온 신사임당…5만원권 환수율 2018년 이후 최고 "채무자도 살아야지"···당정 노력에도 지원책 절실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