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공원도 '사회적 거리두기' 2020-04-04 20:06 홍승완 기자 [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유지한 채 돗자리를 펴 봄을 즐기고 있다. 정부는 이날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전주시, 남부권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안선영의 아주-머니] 트래블 카드, 이젠 해외여행 필수품 지난해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96.78% 전년 대비 악화···교통문화지수는 개선 코로나 팬데믹에 기혼여성 유연근무 비중 20% 돌파…재택근무도 급증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매출액·방문객 '껑충'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