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사방' 조주빈 공범 공익요원 최 모씨 2020-04-03 14:09 홍승완 기자 '박사방' 조주빈 공범 공익요원 최 모씨 [사진=연합뉴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징역 42년 확정'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징역 4개월 추가 확정 '박사방' 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음란물 유포 방조 유죄 '징역 42년 확정'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서 징역 4월 추가 '박사방' 조주빈의 어이없는 국민참여재판 요청...피해자 "심리적 압박"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