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럽 코로나 사태에 선심쓰는 중국 2020-03-22 10:00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중국의 철도 차량 제작회사 중국중차(中國中車)가 오스트리아의 구호단체들에 지원한 3천벌의 방호복과 15만장의 마스크가 20일(현지시간) 수도 빈에 도착해 인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코로나때 푼 유동성 규제 내년 다시 정상화···은행 LCR 100%로 "투자‧혁신으로 초격차 성장"…신세계 강남점, 거래액 3조원 돌파 전세계 해외여행 관심도 하락에도 아시아 지역만 성장… 왜?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상폐 회피 안 봐준다, 한계기업 조기 퇴출" 업계는 "증시 역대급으로 어려워" 外 [공시학개론] 국내 증시, 밸류업보다 '경영권 분쟁'·'풍문주'로 연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