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쾰른 대성당도 예배 취소하는데, 대체 왜? 2020-03-16 09:52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텅 빈 독일 쾰른의 쾰른 대성당에서 15일(현지시간) 한 신도가 기도를 올리고 있다. 대성당은 코로나19로 모든 예배를 취소하고 방문객들의 입장을 제한했다. 관련기사 윤석열·김건희 부부, '크리스마스 이브' 한남동 관저 성탄예배 탄핵정국 장기화 속 1500개 시민단체, 尹퇴진 비상행동 발족 정순택 대주교 "정의로운 질서 세우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尹, 끝내 공수처 출석 요구 거부...체포영장 고심·26일 대응방안 결정 서울시, 불광동에 최고 35층 2451가구 규모 아파트 조성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