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시, 거의 코로나 상대 완승 분위기 2020-03-11 13:27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중국 우한대학부속인민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한 우창임시병원 의료진들이 10일 병원 폐쇄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우창임시병원을 포함한 2개의 임시병원이 문을 닫음으로써 우한에 있던 16개의 임시병원은 모두 폐쇄됐다. 관련기사 조태열 외교장관, 다음 주 방중 전망…"최종 조율 중" 日, 미사일・전투기 이어 호주에 함정 수출 추진…韓과도 수주경쟁 美, 中 광물 쓴 전기차에도 2년간 보조금…韓 전해질염 기업 현지 진출 '빨간불' 中 전투기, 서해서 호주 헬기 공격...中외교부 "호주 도발에 대응" 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751억원…여섯 분기 연속 흑자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