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청 "4월 4일 경찰시험 연기" 2020-03-05 10:27 이소라 기자 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경찰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청사 청원경찰, 순경공채, 전의경 경채 필기시험, 항공(조종) 부문 실기시험, 외국어 부문 번역 및 회화시험이 전부 미뤄졌다. [사진=경찰청 홈페이지] 관련기사 평택시의회 '메세나 연구회', 현장방문 실시 김병수 김포시장, '기업육성과 소통'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사전점검 나서 공무원 육아시간 사용 기준 '5세→8세 이하' 자녀로 확대 "영양 여성들, '피식대학' 떴다고 곱게 화장" 개그맨들 지역 비하 등 논란 경남도,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도정설명회 개최 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