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보좌진협의회 “당 보좌진 출신에 기회의 장 마련해달라”
2020-03-03 20:51
미래통합당 보좌진협의회는 3일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우리 당 보좌관 출신들이 여당 후보들과 치열하게 싸울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의 발전적 개혁을 향한 역사의 발걸음에 힘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 오만은 극에 달해 있고 국가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통합당이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올바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할 줄 아는 ‘준비된 인재’들이 21대 국회에서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그런 역할을 저희 보좌진 출신 후보자들이 누구보다 잘해 낼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국민, 그리고 당의 발전적 개혁을 향한 역사의 발걸음에 힘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무능, 오만은 극에 달해 있고 국가경제는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해서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통합당이 국민과 시대의 요구에 올바로 부응하기 위해서는 일할 줄 아는 ‘준비된 인재’들이 21대 국회에서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그런 역할을 저희 보좌진 출신 후보자들이 누구보다 잘해 낼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