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조간칼럼 핵심요약] 우리 사회 역량 믿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2020-02-27 08:48

[ ㈜연합뉴스]



[매일 아침 '뉴스 한잔 생각 한 잔']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아주경제가 정리한 주요 조간 7개 신문의 '칼럼 다이제스트'


경향신문 : 환자 1000명 넘은 코로나사태, 어떻게든 대유행은 막아야
- 다음 주까지 코로나 사태 중대 고비…취약시설 거주자 대상 특단의 방역 대책 강구돼야
- 유학생 관리 매뉴얼, 유연 근무제 권장 등 ‘방역 계엄령’ 실시하여 행정력 총동원해야

동아일보 : 이미 병실 대란…장기전 대비 의료자원 분배전략 새로 짜야
- 환자 수 1200명 넘고 음압 병상 가동률 100% 육박해 의료 현장서 시스템 과부하 호소
- 증상별 환자 관리 기준 달리하고, 응급실 폐쇄 기간·의료진 자가 격리 해제 기준 완화해야

조선일보 :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에 던져진 국민의 당혹감
- 경제성장률 최저, 빈부 격차 더 벌어지고 외교도 불안정해 ‘복합 위기’ 조짐 보이는 한국
- 코로나19까지 덮쳐 나라 취약해졌는데도 책임 회피하는 정부에 민심 폭발 직전이야

중앙일보 : 코로나 차단할 인력·장비 태부족…국가 공권력 총동원하라
- 정부 미흡한 대응 능력에 마스크 품귀 현상 일고 의료진들 방호복 없이 환자 돌봐
- 국민 생명 보호에 합법적 공권력 제대로 행사 못 하는 아마추어 정부, 직무유기 우려돼

한겨레신문 : 우리 사회 역량 믿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규모 더 커질 것…병상 확보하고 입·퇴원 지침 세심히 검토해야
- 의료진·공무원 노고 큰 만큼 종교 행사·집단 모임 자제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 절실해

매일경제 : 줄 잇는 의료계 헌신, 그러나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 초기에 중국인 입국 금지 안 해 현재 의료계 헌신에도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부족 심각해
- 마스크도 제대로 공급 못 하는 정부, 전문가 조언 따라 의료 자원 공급 체계 다시 짜야

한국경제 : 한국의 어려움은 왜 중국엔 어려움이 아닌가
- 부실한 대응으로 한국 국제적 ‘고립지역’으로 몰려…중국에선 적반하장식 한국인 차별 대우
- 한국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일 뿐, 상호주의 기반으로 국가 관계 냉철히 판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