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퇴원해도 걱정 2020-02-07 09:23 남궁진웅 기자 [신화통신] 완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이 6일 중국 우한의 한 병원을 퇴원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 모두 23명의 환자가 한방과 양방 치료를 받고 완치돼 이날 퇴원했다. 관련기사 트럼프, '관세전쟁' 주도할 美무역대표부 대표에 그리어 지명 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와 맞손···"글로벌 결제시장 공략" [조수정 칼럼] 통상파고 거세질 트럼프 2기, 위기 속 기회 찾기 현대차證 "삼성전자, 체질 개선에 시간 필요… 목표가↓" 경기도, 부동산개발업법 위반 50개 업체 적발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