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앙사고수습본부 “오늘 밤 우한에 전세기 한 대 더 보낼것” 2020-01-31 11:28 황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진=연합뉴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 밤 우한에 전세기를 보내 남은 우한 교민을 데려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국 당국과 순조롭게 이야기 중이며,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민근 안산시장, 中 옌타이시 대표단 접견 우호협력방안 논의 [속보] '코로나 예배 강행' 김문수, 2심서 유죄 판결...벌금형 선고 코로나19 입원환자 20% 감소…"여름철 유행 정점 지났다" [2025 예산안] 질병청 1조2698억 편성…올해보다 22.1% 감소 韓美 공동개발 '코덱스', 우주정거장 안착...우주날씨예측 한 발 앞선다 황재희 기자 jhhwa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