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니야, 내가 소방관 생활을 17에 시작했다' 2020-01-25 06:51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2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물의정원 옆 호수에서 남양주소방서 조안구조대 소방대원들이 줄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천연기념물 고니를 구조하고 있다. 이 고니는 걸린 줄에 움직이지 못하다가 소방대원들이 호수 안까지 들어가 줄을 끊어주자 무사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안산소방, 의용소방대 재난 방송 불편해도 괜찮아 촬영 마쳐 [씻기지 않는 이태원의 눈물]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산한 분위기 속 추모…홍대는 '북적' 추석에 본가갔다 사라진 청년...특정 종교로 가족이 감금? 한울본부, 2023년 유관 기관 통합 테러 대비 훈련 시행 일본 노토 강진 닷새째...사망 94명·연락두절 222명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