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미, 더 스마트해진 '치후 360' 로봇청소기 프리미엄 S9 출시
2020-01-21 17:06
[사진=여우미 제공]
여우미가 21일 2020년 신제품 치후 360 로봇 청소기 프리미엄 S9를 1월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S9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더욱 효과적인 청소를 자랑할 예정이다.
치후 360만의 실내 무인 내비게이션 시스템 5.0을 적용해 실내에 사각지대 없이 최단 경로로 최단 시간 청소가 가능하며 맵핑하는 LSD 레이저 센서가 지도를 구축해 SLAM 알고리즘으로 구축된 지도를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초음파 장애물 감지센서 24개가 복잡한 집 구조라도 부딪히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청소하게 한다.
기존 제품을 보완한 스마트 컨트롤 전자식 물통은 3단계 물수량 조절이 가능하고, 균일한 수량을 유지해 바닥 컨디션 또한 관리하며 1회 물통 충전으로 100분 연속 물청소가 가능하게 용량이 커졌다.
기능 업그레이드는 물론 전체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클린 시스템 6.0도 적용됐다. 총 5단계 청소 시스템으로 다른 로봇 청소기에서는 보지 못했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내부설계를 통해 청소 효율을 높였다.
한문호 여우미 대표는 “치후360 로봇청소기 프리미엄 S9은 360 앱을 통해 9가지 청소모드를 마음대로 선택하고 지정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부모님이나 노인분들을 위해 추가로 RF레이저 리모컨이 있어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청소기를 조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치후 360만의 실내 무인 내비게이션 시스템 5.0을 적용해 실내에 사각지대 없이 최단 경로로 최단 시간 청소가 가능하며 맵핑하는 LSD 레이저 센서가 지도를 구축해 SLAM 알고리즘으로 구축된 지도를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초음파 장애물 감지센서 24개가 복잡한 집 구조라도 부딪히지 않고 빠르고 정확하게 청소하게 한다.
기존 제품을 보완한 스마트 컨트롤 전자식 물통은 3단계 물수량 조절이 가능하고, 균일한 수량을 유지해 바닥 컨디션 또한 관리하며 1회 물통 충전으로 100분 연속 물청소가 가능하게 용량이 커졌다.
한문호 여우미 대표는 “치후360 로봇청소기 프리미엄 S9은 360 앱을 통해 9가지 청소모드를 마음대로 선택하고 지정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 조작이 어려운 부모님이나 노인분들을 위해 추가로 RF레이저 리모컨이 있어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손쉽게 청소기를 조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