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장관 "수입자동차에 향후 관세부과 배제 안 해" (속보) 2019-12-04 06:38 곽예지 기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수입자동차에 고율 관세 부과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 [이왕휘 칼럼]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중국의 대미 전략 통상본부장 "한미동맹 70주년, 미래산업 기업교류 확대해야" 트럼프 리스크에...복잡해지는 韓경제 셈법 EU "트럼프 승리 대비 컨티전시 플랜 마련" 美中 상대방 경제정책 우려…"비시장적 중국 문제"vs "미국 고율관세 우려"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