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무장관 "수입자동차에 향후 관세부과 배제 안 해" (속보) 2019-12-04 06:38 곽예지 기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수입자동차에 고율 관세 부과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 암참 "트럼프 2기, 통상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 예측" [김종덕 칼럼] 트럼프가 콕 찍은 K조선 K원전 …'원팀 코리아'로 준비하라 위안화 가치 하락세...트럼프 1기 때만큼은 안 떨어진다 KDI, 올해 경제성장률 2.2%·내년 2.0%로 하향…"수출 가시밭길" [美대선 D-1] 해리스 당선을 바라는 전 세계…트럼프 팬도 상당수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