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이영애 복귀작 '나를 찾아줘', 취재 현장 가는길

2019-11-20 10:21

제작보고회, 시사회, 쇼케이스 등등···취재 현장부터 기사를 담는 과정까지. <최송희 기자의 뉴-로그> 코너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만한 '브이로그(VLOG)' 형식의 취재기입니다. 생생한 뉴스와 취재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담아보았습니다.
이날 현장은 배우 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현장이었는데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27일 개봉입니다.

배우 이영애가 1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