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천만 감독'되니 대우가 바뀌었다?(24th BIFF)
2019-10-05 00:10
(=부산)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의 보이는 인터뷰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 토크'의 주인공은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이었다.
이날 이병헌 감독은 "부산영화제는 언제나 올 때마다 항상 처음처럼 기분 설레는 떨림이 있다"며 부산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