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이후 출생자는 못 볼 수도 있는 지구의 명소 '베네치아, 알프스, 세이셸...' [카드뉴스] 2019-11-18 18:51 김한상 기자 11월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 폭우가 내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 '베네치아'가 70%가량 침수될 만큼 53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었습니다. 베네치아 외에도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세계의 명소는 있습니다. 관련기사 [정준모의 미술마을 正舌] 돈과 비엔날레, 그 양면성 강기정 시장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학생들에게 '5.18' 특강 백남준부터 첨단기술 기반 신작까지 한눈에...서울역서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개최 이배 작가, 베니스 비엔날레 '달집태우기'로 전통 새롭게 알린다 베니스 비엔날레서 힘 합쳐 한국 미술 전 세계에 알린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