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시 한국학생축제, 체험부스 인기

2019-11-17 18:25
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이상준 학생기자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 체험부스 운영을 위해 학생들이 함께 운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지난 1일 열린 중국 옌타이시 한국학생들의 축제 연대한국학교 해바라기제에서 체험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음식부스, 북극곰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테마의 부스가 등장했다. 올해는 각 부스마다 얻은 수익금 전액을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며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