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파업]협상타결 시도 재개 2019-10-16 07:44 최지현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사측의 입장 변화 표명으로 16일 오전 7시 40~50분 전후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4층 회의실에서 본교섭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측은 최종합의 타결 전까지 파업지침이 유지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지하철 파업 끝났다...서울교통공사 노조, "10일 오후 6시부터 정상운행 복귀" 서울지하철 파업, 한국노총 노조 불참 결정…민주노총만 참여 [르포] 지하철 파업 첫날 출근 대란 피했다..운행차질 불가피 서울교통공사 임단협 진통...지하철 파업 대비 필수유지업무 협정 체결 서울지하철 파업 하루 앞두고 노사 교섭 정회...결렬시 내일 총파업 최지현 기자 tiip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