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라닉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2019-09-18 09:35 이민지 기자 라닉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3분 코스닥시장에서 라닉스는 전장보다 21.97% 오른 866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가 6000원보다 85% 오른 수준이다. 라닉스는 자동차 통신 및 보안·인증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2003년 설립됐다. 성장석 특례 상장 제도를 통해 상장했다. 관련기사 모트렉스·라닉스 주가↑…서울 강남서 자율주행 시범 운행에 강세 라닉스 주가 12%↑...2025년 출시 예정인 애플카 때문? 한국 증시 질주한 '애플카'…자율주행차 테마 다시 달린다 [아주증시포커스] 2020년 기업공개 통한 자본조달 더 쉬워진다 [車 반도체 공급난]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아이오닉 생산 제때 될 것... 국산화 위해 협력"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