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땅을 나누어 주십시오" 6년 동안 8000km를 걸은 환갑 노인의 부탁 [카드뉴스] 2019-09-10 17:55 김한상 기자 6년 동안 8000킬로미터 거리를 두 발로 걸은 환갑 나이를 넘긴 노인이 있었습니다. 노인은 왜 노쇄한 몸을 이끌고, 그 먼 거리를 걸었던 걸까요. 관련기사 [국민심서 2021] ① 증오의 벽을 넘어서자 [얼나의 성자, 다석 류영모(79)] 바보새의 눈물과 다석의 고함소리 [얼나의 성자 다석 류영모(72)] 육체를 믿는 것은 기독교엔 없다 "그분은 제 소리를 냈던 사람입니다" [얼나의 성자 다석 류영모(58)] 류영모는 알고, 김교신·함석헌은 몰랐던 것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