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젊은세대에 상처" 2019-09-02 15:39 홍성환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딸 의혹과 관련해 "주변에 엄격하지 못해 깊이 반성한다"면서 "젊은세대에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조국혁신당 "대법원, 파기환송 결정 기대...할 일은 할 것" 김영삼 전 대통령 9주기 추모식…여야 지도부 "YS 정신 계승" 尹 대통령 지지율 2주째 20%…국민의힘 28%·민주당 34% 'AI 기본법' 제정돼야 AI 진흥·규제 방향성 정해져…연내 통과 여부 '촉각' [이동훈의 골프史] 타이거 우즈와 맞붙은 유일한 필리핀 골퍼 홍성환 기자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