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올해 전체 판매에서 SUV 비중 60% 넘을 것” 2019-07-22 14:27 유진희 기자 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전체 판매량 중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판매 비중이 61%에 달할 것”이라며 “팰리세이드와 베뉴로 SUV 풀라인업을 확보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美 자율주행법인 모셔널 지분 확대...안정적 경영권 확보 [기자의 눈] 중국 전기차 공세에...국내 완성차 업계 대책마련해야 벤츠, BMW 제치고 4개월 만에 1위 탈환 'KT 일감 몰아주기' 의혹…검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현대자동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 전개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