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올해 전체 판매에서 SUV 비중 60% 넘을 것” 2019-07-22 14:27 유진희 기자 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전체 판매량 중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판매 비중이 61%에 달할 것”이라며 “팰리세이드와 베뉴로 SUV 풀라인업을 확보해 실적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2024 LA 오토쇼] 아이오닉 9 타보니…순간 가속 폭발적·코너링은 안정적 김걸 현대차 사장, 후진 위해 용퇴…정몽구재단 부이사장으로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상승 마감…2500선 돌파 [아주경제 AI뉴스] 2024년 11월 22일 주요 뉴스(단신 1, 2) [2024 LA 오토쇼] 지프 "왜고니어S, 유럽 어벤저 성공만큼 기대…아이오닉9 성장 함께 지켜볼 것" 유진희 기자 saden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