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오늘(7월19일)의 힌트 Kinoautomat, 블랙미러:밴더스내치…'인터액티브 영화'란?
2019-07-19 08:19
넷플릭스 영화, 관객 참여형 영화, 인터랙티브 영화라는 공통점 있어
19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는 ‘잼심시간’ 특집으로 낮 12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Kinoautomat’, ‘블랙미러: 밴더스내치’이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해당 영화의 공통점이 정답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inoautomat’,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는 모두 넷플릭스 영화이자 관객 참여형 영화이다. 즉 ‘인터액티브 영화’이다.
인터액티브 영화랑 스토리가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전개의 중요한 순간마다 어떻게 진행할 지를 선택해 가면서 감상할 수 있는 영화를 뜻한다.
이날 힌트에 등장한 ‘Kinoautomat’는 체코 감독 라두스 킨세라가 1967년에 선보인 최초의 인터랙티브 영화로 알려졌다.
한편 인터액티브 영화가 극장용으로 첫선을 보인 것은 1995년 미국의 ‘미스터 페이백’이라는 영화로, 관객은 리모트 컨트롤로 주인공의 연기를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Kinoautomat’, ‘블랙미러: 밴더스내치’이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해당 영화의 공통점이 정답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inoautomat’, ‘블랙미러: 밴더스내치’는 모두 넷플릭스 영화이자 관객 참여형 영화이다. 즉 ‘인터액티브 영화’이다.
인터액티브 영화랑 스토리가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관객이 스스로 전개의 중요한 순간마다 어떻게 진행할 지를 선택해 가면서 감상할 수 있는 영화를 뜻한다.
이날 힌트에 등장한 ‘Kinoautomat’는 체코 감독 라두스 킨세라가 1967년에 선보인 최초의 인터랙티브 영화로 알려졌다.
한편 인터액티브 영화가 극장용으로 첫선을 보인 것은 1995년 미국의 ‘미스터 페이백’이라는 영화로, 관객은 리모트 컨트롤로 주인공의 연기를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
[사진=잼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