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미·중 정상회담 주시...中·日 상승
2019-06-27 11:12
닛케이지수 0.71%↑ 상하이종합지수 1.06%↑
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150.21포인트(0.71%) 올린 21236.80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12.79포인트(0.83%) 상승한 1547.13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4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31.49포인트(1.06%) 상승한 3007.77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2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37.10포인트(1.50%) 올린 9259.52에 형성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72% 올린 28424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150.21포인트(0.71%) 올린 21236.80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12.79포인트(0.83%) 상승한 1547.13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0시4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31.49포인트(1.06%) 상승한 3007.77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선전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2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37.10포인트(1.50%) 올린 9259.52에 형성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으로 10시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72% 올린 28424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