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류타임즈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2019-06-24 10:31 이민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4일 한류타임즈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불이행 내용은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7일이다. 한국거래소.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화물연대 총파업 종료…안전운임제 연장 '미지수' 외 '라임 돌려막기' 가담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4년 확정 3월, 카카오게임즈·세화아이엠씨 6810만주 시장에 풀린다 라임 펀드 '자금통로 역할' 연예기획사 대표 1심서 징역 3년 검찰, '라임사태' 조사 중 도주한 전 언론사 대표 구속영장 청구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