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 ’차차밴’, 오는 8월 개시

2019-06-21 07:00
7월 렌터카 회원‧차량‧대리기사 모집…"차별화된 공유서비스 제공"

송만용 리모코리아 대표(왼쪽부터)와 장인오 이삭렌터카 대표,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차차크리에이션 제공]


승차공유서비스 ‘차차’를 운영하는 차차크리에이션은 렌터카 기반 차량호출 서비스 ‘차차 밴(VAN)’을 오는 8월 개시한다.

차차크리에이션은 렌터카업체인 리모코리아, 이삭렌터카와 차량 공급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대리운전업체인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 협약도 체결했다.

리모코리아와 이삭렌터카는 내달부터 차량공유 회원(렌터카 임차인)과 차량을, 리모파트너스는 운전서비스를 제공할 대리기사를 모집한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차차 회원과 차량, 대리기사를 연결하는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차차 플랫폼 이용자는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자가 차차 플랫폼을 통해 이용 신청을 하면, 리모파트너스에서 모집한 대리기사가 렌터카 임차인이 플랫폼에 올린 차량으로 승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초기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차량 공유자와 대리기사 1000명에게 기여도에 따라 회사 주식의 15% 수준 이내에서 주식을 배정할 방침이다.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는 “차차 밴으로 사업을 확장해 차차만의 상생안으로 국민이 원하는 승차공유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